• 무명의 리터럴로 생성할 수 있다. 즉, 런타임에 생성이 가능하다
  • 변수나 자료구조(객체, 배열 등)에 저장할 수 있다
  • 함수의 매개변수에 전달할 수 있다
  • 함수의 반환값으로 사용할 수 있다

위의 조건을 만족하는 객체를 일급 객체라 한다. 자바스크립트의 함수는 위의 조건을 모두 만족하기 때문에 일급 객체다.

 

// 함수는 무명의 리터럴로 생성할 수 있다.
// 함수는 변수에 저장할 수 있다.
// 런타임(할당 단계)에 함수 리터럴이 평가되어 함수 객체가 생성되고 변수에 할당된다.
const increase = function (num) {
	return ++num;
};

const decrease = funtion(num) {
	return --num;
};

// 함수는 객체에 저장할 수 있다
const predicates = { increase, decrease };

// 함수의 매개변수에 전당할 수 있다
function makeCounter(predicate) {
	let num = 0;
    
    return function() {
    	num = predicate(num);
        return num;
    };
}

// 함수는 매개변수에게 함수를 전달할 수 있다.
const increaser = makeCounter(predicates.increase);

일급 객체로서 함수가 가지는 가장 큰 특징은 일반 객체와 같이 함수의 매개변수에 전달할 수 있으며, 함수의 반환값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는 것이다. 이는 함수형 프로그래밍을 가능케 하는 자바스크립트의 장점이다.

 

 

함수 객체의 프로퍼티

함수는 객체이기 때문에 함수도 프로퍼티를 가질 수 있다. 

함수 객체의 프로퍼티

square 함수의 모든 프로퍼티의 프로퍼티 어트리뷰트를 Object.getOwnPropertyDescriptors 메서드로 확인해 보면 다음과 같다.

function square(number) {
	return number * number;
}

console.log(Object.getOwnPropertyDescriptors(square));

/*
	{
    	length: {value:1, writable: false, enumerable: false, configurable: true},
        name: {value: "square", writable: false, enumerable: false, configurable: true},
        arguments: {value: null, writable: false, enumerable: false, configurable: false},
    	caller: {value: null, writable: false, enumerable: false, configurable: false},
        prototype: {value: {....}, writable: true, enumerable: false, configurable: false}
    }
*/

// __proto__는 square 함수의 프로퍼티가 아니다.
console.log(Object.getOwnPropertyDescriptor(square, '__proto__')); // undefined

// __proto__는 Object.prototype 객체의 접근자 프로퍼티다.
/ square 함수는 Object.prototype 객체로부터 __proto__ 접근자 프로퍼티를 상속받는다.
console.log(Object.getOwnPropertyDescriptor(Object.prototype, '__proto__'));
// {get: f, set: f, enumerable: false, configurable: true}

 

length 프로퍼티

함수 객체의 length 프로퍼티는 함수를 정의할 때 선언한 매개변수의 개수를 가리킨다.

function foo() {}
console.log(foo.length); // 0

function bar(x) {
	return x;
}
console.log(bar.length); // 1

 

name 프로퍼티

함수 객체의 name 프로퍼티는 함수 이름을 나타낸다. 

// 기명 함수 표현식
var namedFunc = function foo() {};
console.log(namedFunc.name); // foo

// 익명 함수 표현식
var anonymousFunc = function() {};
console.log(anonymousFunc.name); // anonymousFunc

// 함수 선언문
function bar() {}
console.log(bar.name); // bar

 

__proto__ 접근자 프로퍼티

모든 객체는 [[Prototype]] 이라는 내부 슬롯을 갖는다. __proto__ 프로퍼티는 [[Prototype]] 내부 슬롯이 가리키는 프로토타입 객체에 접근하기 위해 사용하는 접근자 프로퍼티다.

const obj = { a: 1 };

console.log(obj.__proto__ === Object.prototype);

// 객체 리터럴 방식으로 생성한 객체는 프로토타입 객체인 Object.prototype의 프로퍼티를 상속받는다.
// hasOwnProperty 메서드는 Object.prototype의 메서드다.
console.log(obj.hasOwnProperty('a')); // true
console.log(obj.hasOwnProperty('__proto__')); // false

 

prototype 프로퍼티

prototype 프로퍼티는 생성자 함수로 호출할 수 있는 객체, 즉 constructor만이 소유하는 프로퍼티다.

일반 객체와 생성자 함수로 호출할 수 없는 non-constructor에는 prototype 프로퍼티가 없다.

// 함수 객체는 prototype 프로퍼티를 소유한다.
(function () {}).hasOwnProperty('prototype'); // true

// 일반 객체는 prototype 프로퍼티를 소유하지 않는다.
({}).hasOwnProperty('prototype'); // false

시간 복잡도(time complex)

시간 복잡도란 어느 코드를 실행했을 때 실행 시간이 어느정도일지 표현해 보는 것이다.

여기서 실행시간이랑 함수/알고리즘 수행에 필요한 스텝(step) 수 이다.

int[] multiply(int[] inputs, int multiplier) {
	int[] nums = new int[inputs.length];
    
    for(int i = 0; i < inputs.length; i++) }
    	nums[i] = inputs[i] * multiplier;
    }
    return nums;
}

위와 같은 코드가 있을 때 각각 라인이 실행되는 스텝은 상수로 표시된다. 따라서 각 라인의 스텝수와 실행시간은 아래와 같이 정리할 수 있다.

cost times
c1 1
c2 N+1
(for 문을 돌고 빠져나올때 한번 더 실행되기 때문에)
c3 N
c4 1

이렇게 정리된 것을 수식으로 정리하면

 

T(N) = c1 + c2 * (N+1) + c3 * N + 1

         = (c2 + c3) * N + c1 + c2 + 1 

         = a * N + b (위의 식을 치환하였다) 여기서 N 은 input의 Size 에 해당한다.

 

위의 식을 정리하면 

  • 여기서 더 정확한 계산은 어렵다
  • N이 작을땐 실행 시간이 의미가 없다

그럼 여기서 N -> 무한대일 때 실행 시간은 어떻게 될까?

  • N이 커질수록 덜 중요한 것은 제거된다
  • 최고차항만 의미있다.
  • 최고차항의 계수는 의미가 없다. (위의 식에서 a 부분)

라는 사실을 알게된다. 이를 점근적 분석이라고 하며, 임의의 함수가 N -> 무한대일 때 어떤 함수 형태에 근접하는지 분석하는 것이다.

 

다시 정리해

 

시간 복잡도는 함수의 실행 시간을 표현하는 것이고, 주로 점근적 분석을 통해 실행 시간을 단순하게 표현하며 이때 점근적 표기법으로 표현한다.

 

boolean exists(int[] inputs, int target) {
	for (int i = 0; i < inputs.length; i++) {
    	if(inputs[i] == target) {
        	return true;
        }
    }
    
    return false;
}

위와 같은 코드가 있을 때 함수의 파라미터 데이터에 따라 실행시간이 조금씩 달라지게 된다. 만약 target 이 앞쪽에 있다면 실행 시간이 짧게 걸리고, 뒤에 있다면 길게 걸릴 것이다. 이런 경우  case 정리가 필요하다

case when times
best 0번째에 존재 1
worst 마지막에 존재 or 존재하지 않음 N

따라서

함수의 실행 시간은 아무리 빨라도 상수 시간 이상 or 함수 실행 시간은 아무리 오래 걸려도 N에 비례하는 정도 이하

이기 때문에 

O(N) 점근 표기법으로 표현할 수 있다.

 

 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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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스프링은 프레임워크다.
  • 스프링은 오픈소스다.
  • 스프링은 IOC 컨테이너를 가진다.
  • 스프링은 DI를 지원한다.
  • 스프링은 엄청나게 많은 필터를 가지고 있다.
  • 스프링은 MessageContertor를  가지고 있다. 기본값은 현재 Json이다.
  • 스프링은 BufferedReader 와 BufferedWriter를 쉽게 사용가능하다.\

 

스프링은 프레임워크다

framework 를 살펴보면 frame : 틀 + work : 동작하다 이다. 

풀이를 해보면 어떤 틀에서 동작하는 것이다. 틀을 제공해주고 여기에 맞춰서 개발을 하면 누구나 좋은 프로그램을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한다.

 

 

IOC(Inversion Of Controll)

뜻을 해석해 보면 역전의 제어이다 즉 주도권이 스프링에게 있다는 것이다.

 

우선 class, object, instance 에 대해 알아야 한다.

  • class : 설계도
  • object : 실체화가 가능한 어떤 것
  • instance : 실체과 된 것

만약 가구가 있다고 해보자 가구는 추상적이다. 가구에 해당하는 의자, 침대, 책상이 있다고 하면 의자, 침대, 책상은 object에 해당한다. 이 object들이 실체화가 되면 그게 instance가 되는 것이다.

 

그렇다면 IOC 는 무엇일까? 

만약 오브젝트를 만들어 본다고 하면 

 

의자 chair = new 의자();

위의 chair 는 힙 메모리에 저장되어 사용 가능하게 된다. IOC는 이러한 수많은 object 들을 읽어서 직접 사용가능하게 해주는 것이다.

 

 

DI(Dependencies Injection)

위 단어를 해석해 보면 의존성 주입이라는 뜻이다. 

스프링이 내가 만든 class 들을 관리하는데 내가 원하는 다른 곳에서 사용(공유)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DI이다.

위에 있는 IOC와 연관이 되어 있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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